- 2026년 단동신구 카니발 '천등회' 성대히 개막
2026년단동신구카니발'천등회'가2월10일부터3월3일까지카니발원구에서화려하게펼쳐진다.이번행사는관람,공연,체험을하나로결합한설맞이종합축제로마련됐다.행사장에는대형주제등20여점과6만㎡규모의분위기등불바다가조성되며4개의주제구역이운영된다.특히국풍을주제로한등불회장을중심으로음향,조명,영상기술이융합된립체적인광영효과를선보인다.또한'금사자설맞이놀이',룡춤,철불꽃놀이,불꽃퍼포먼스등다채로운민속공연도펼쳐져볼거리를더할예정이다.행사기간에는먹거리축제와놀이기구카니발도함께운영돼시민과관광객들의등불감상,공연관람,미식체험,가족단위나들이등다양한수요를충족시킬계획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3/04 - 석양이 드리운 겨울바다의 특별한 랑만
최근한파가지속되면서겨울의영구바위취안진태성해안은얼음바다로변모했다.석양이지면금빛해빛이푸른얼음판과부딪치며북방의겨울에더없이랑만적인정취를더해준다.먼곳에서있는'바위공주'조형물과'발해진주'전망대는저녁노을속에서강인한실루엣을드리우고부드러운얼음판과따뜻한석양과선명한대비를이룬다.이곳에서자전거타기를즐기는주모씨는"석양아래서자전거타기를즐기면마치그림속을걷는것같아요"라고말했다.많은시민들과사진애호가들이이흔치않은겨울풍경을담으려고찾아오고있다.진태성해안선의'얼음석양'풍경은12월부터이듬해2월까지지속되며바위취안지역겨울려행의특색있는명함장으로자리매김했다.
02/04 - 건강·휴양형 관광 명도시로 선정
최근신화망이주최한아름다운도시,마을,관광지선전행사가복경에서개최되였다.행사에서는아름다운도시,마을,관광지목록이발표되였으며조양시카라친좌익몽골족자치현이당당히이름을올렸다.카좌현은사계절이뚜렷하고산림피복률이높으며공기중음이온농도가풍부하다.또한카좌현전역을가로지르는복경-심양고속철도,카좌-적봉고속철도가징진지및동북도시군을포괄하는건강·휴양형관광허브구축에튼튼한기반을마련하였다.최근몇년간카좌현은공룡화석,홍산문화,도자기,온천등특색자원을깊이발굴하고'주말미니휴가+고품질건강휴양'이라는핵심포지셔닝을견지하면서특색이뚜렷한고품질건강·휴양형관광목적지조성에전력을다하고있다.
02/02 - 관전 보달원진 대우골촌 무송 감상기 맞아
최근관전만족자치현보달원진대우골촌이무송감상기를맞이하였다.산간의나무들이얼음결정체에덮이면서넓은면적의무송경관이펼쳐졌다.현지의지리환경이알맞게어우러져무송이풀잎과나무가지에선명하게엉겨붙었다.늘어진버들과소나무,측백나무등에는얼음결정체가가지마다가득맺혀,겨울만이선사하는찬란한절경을이루고있다.이마을의무송경관은많은관광객을불러들여,그아름다움을감상하고사진에담게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1/30 - 스노보드 월드컵, 최강자들의 뜨거운 맞대결
최근2025~2026시즌국제스키련맹(FIS)스노보드크로스월드컵(동북아)경기가심양동북아국제스키장에서막을내렸다.밀라노동계올림픽예선의중요경기로불리우는이번대회에는22개나라와지역의200여명선수들이참가하여속도와기술을겨룬승부를펼쳤다.복잡한코스를질주하면서선수들은장애물사이를빠르게통과하고날렵한회전과점프를선보였다.령하의강추위도관중들의관람열기를막을수없었다.한편이번대회는료녕지역에서처음으로되는FISA급대회로서선수들에게는밀라노올림픽을향한‘무대’로되였으며지역적으로는곧열리게될제15차전국동계운동회를위한중요한기초로되였다.
01/26 - 물산이 풍부한 산과 바다의 변경도시
최근몇년사이,단동을직접방문하지않았더라도그특산품을통해이도시를알게된사람들이늘고있다.단동딸기는전국적으로인기를끌며,작은키위는점차대표과일로자리잡았고,황조개와자석방합을비롯한해산물도많은사랑을받고있다.단동은압록강하구에자리해중국변경선에서드물게‘해변과변경’을함께경험할수있는도시이다.대표해산물인황조개는통통한살과아삭한식감,풍부한육즙으로현지인과관광객모두에게인기가높다.꽃게와갯가재역시탱탱한살과신선한맛으로많은미식가들이단동을찾아바다의풍미를즐기고있다.단동에는바다의선물뿐아니라산의맛도있다.관전만족자치현은풍부한산림자원을바탕으로임개구리와다양한산나물,버섯등을제공하며현지음식문화에풍성함을더한다.이곳에서는동북료리,조선족료리,해안어가료리가어우러져독특한미식지도를형성하고있다.충분한일조량과적절한습도,비옥한흑토는단동을동북지역의중요한과일산지로만들었다.단동딸기는크기가크고향이진하며달콤해전국으로류통되며,이제는고품질딸기의대명사로자리매김했다.풍부한산해의자원과다채로운음식문화를기반으로,단동은변경도시의독특한매력과미식려행의즐거움을함께느낄수있는휴양지로점차주목받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1/21 - 료녕 온천려행, 상상 이상의 다채로운 즐길거리
겨울추위를이기는가장포근한방법의하나는따뜻한물에몸을담그는것이라고할수있다.'목욕하면심양'이라는말이있을정도로심양의목욕문화는규모와봉사면에서독보적이다.10만㎡(약3만평)에달하는초대형시설에서는목욕을넘어고급휴양,미식,오락,쇼핑까지한곳에서모두체험할수있어가족단위려행객들에게특히인기있는명소로되고있다.대련의온천은바다와의조화가최대장점이다.특히겨울철따뜻한온천에몸을담근채바다우로떠오르는해돋이를감상하는경험은사회교제망을통해널리알려져젊은려행자들의필수방문지로자리매김했다.탕강자온천은평균수온섭씨72도의'의료급'온천수와천연진흙으로유명하다.전문적인마사지봉사와함께만성근육통과관절건강회복에탁월한효과가있어건강을위한려행객들이많이찾고있다.이처럼료녕의온천은이제단순한목욕이아니라각자의요구와취미에맞춘품격있는휴식공간으로자리잡았다.
01/16 - 단동의 겨울 풍광
련이은두차례의눈보라가지나간후,단동의강과산맥은순백의눈으로덮여은빛세계를연출한.눈덮인단동은북방풍경의장엄함과강변도시의우아한아름다움을고루갖추고있다.강바람이스치면강가에안개가서려,이변경도시에깊은겨울정취를더해준다.단동이펼치는이러한독특한겨울풍경은점점더많은려행자들의발길을이끌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26 - 봉성시 대양하 연안, 백여마리 백조 머물며 겨울 풍경 수놓다
12월상순,봉성시람기진대양하연안에서보기드문정경이펼쳐지고있다.백여마리의야생백조와약천마리의야생오리들이이일대에머물며아직남하하지않아,린근주민과사진애호가들의발길을끌고있다.백조들은무리를지어강우를느긋이헤엄치며,때로는날개짓을하며날아오르거나목을길게빼고울음소리를내기도한다.주변의산촌풍경과어우러져대양하에겨울만의운치를더하고있다.한주민은"왕년에는이맘때면백조들이거의다떠났는데,올해는아직남아있어요.처음엔잠깐머무는줄알았는데,이렇게오래머물줄은몰랐습니다"라고말했다.백조와야생오리들이이곳에오래머무는것은금년가을과겨울철기온이평년보다다소높은점,대양하류역의생태환경이지속적으로개선된점,그리고이동중휴식지환경변화등과련관된것으로보인다.추위가더해질경우이들이언제남하할지는지켜봐야할것이다.이들의체류는지역생태환경이량호함을보여주는동시에,기후변화가철새이동에미치는영향에대한주의깊은관찰이필요함을상기시켜준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24 - 단동 압록강반, 올해 첫 무송 경관 등장
12월5일아침,단동압록강반에서올해첫무송경관이나타났다.나무에맑고투명한얼음결정들이맺히고미풍에의해얼음결정들이흩날리며파란하늘과맑은물과어우러져아름다운경치를이뤘다.해빛아래얼음결정들이빛을반사하며강물과함께반짝였다.압록강반의빈강로와압록강공원일대의나무들은얼음결정으로덮여시민들과사진애호가들이이드문아름다운풍경을감상하기위해모여들었다.‘아침에창밖을보니하얀세상이펼쳐졌어요.알고보니무송이었네요.너무아름다웠어요!’라고빈강로에사는리씨는말했다.아침운동을하던많은시민들이발걸음을멈추고이귀한풍경을기록했다.무송은낮은기온과적절한기상조건아래서형성된다.최근단동의기온이낮아압록강에서증발된수증기가차가운공기의영향으로응결되여무송을형성하였다.무송은보통12월부터다음해3월까지지속된다.올겨울,단동압록강가에서무송을감상하고변경도시의매력을느껴보자.편역:추윤심사: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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