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생태를 경제적 부가가치로 전환
료녕사도—로철산국가급자연보호구와려순박물관이공동개최한'대련사도—로철산철새서식지세계자연유산특별전'은한달만에5만여명의관람객을유치했다.올해4월부터는많은조류관찰애호가와촬영애호가들이단동압록강하구습지국가급자연보호구로모여들어수만마리의새가동시에날아오르는장관을기록했다.조류관찰에따른'주목경제'는주변관광산업에도실질적인활기를불어넣고있다.철새이동시즌마다습지주변의민박은예약이폭주하고현지어촌식당은자리가부족할정도로성황을이룬다.료녕일보
12/11 - 관전 혼강, 아름다운 무송 경관 펼쳐져
관전보달원진의혼강가에서는아침안개가걷히며량안나무들에하얀서리가내려아름다운무송경관을이루었다.산들바람에얼음결정이꽃잎처럼흩날리며푸른하늘과맑은강물과조화를이루어마치동화속세상에들어선듯한풍경을연출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10 - 금강산공원 설경
11월25일이른아침,올겨울들어우리시에첫눈이내렸다.금강산공원은흰눈에뒤덮였고,드문눈송이경관이펼쳐져시민들과사진애호가들의발길을끌어들여관람과촬영이이어졌다.공원의나무들에새하얀눈과얼음이가득매달려해살아래반짝반짝빛을낸다.산들바람이스치자가느다란눈송이가살며시흩날리고,관광객들은발걸음을멈추고감상에잠긴다.소개에따르면눈송이는겨울철에비교적보기드문기상현상으로일정한온도·습도·바람조건이갖추어져야형성된다.이번눈송이의출현은금강산공원에한층독특한겨울경관을더해주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2/05 - 단동 구위로 은행나무, 관상기 말기에 들어서
만추단동의기온이내려갔으나은행나무경관은여전히시민들과관광객들을끌어들였다.구위로‘황금도로’의백년은행나무잎은황금빛으로물들었고나무마다황금빛을뿜어냈다.미풍이스치자은행나무잎이떨어져거리는‘은행잎융단’으로두텁게덮였다.시민들과관광객들은이곳을거닐며사진을찍었다.한줌의은행나무잎을들어올려하늘로흩뿌리거나은행나무아래에서함께기념촬영을하며이계절의가을풍경을기록했다.사진애호가들은사진기를삼각대에세웠고가지끝과흩날리는은행나무잎을겨냥하여은행나무의아름다움을화상에담았다.알려진바에의하면현재단동의은행나무는관상기말기에들어섰다.관계부문은시민들과관광객들이시간을서둘러구위로를찾을것을당부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1/21 - 도시를 아름답게 장식한 은행나무
10월29일,단동9위로는노란은행나무잎이쌓여'황금빛카펫'이펼쳐졌다.단동시의'도시명함'으로불리는이곳은행나무의최대수령은백년에달하며대체불가한도시의상징이되였다.은행나무감상시기는11월상순까지이어진다.료녕일보
11/12 - 황금가을 은행나무철 — 단동, 가장 아름다운 순간 맞이
가을바람이불어오며은행잎이점차황금빛으로물드는계절,아시아에서백년은행나무가로수길을가장많이보유한도시단동이가장아름다운때를맞이했다.이달말부터11월초까지단동은‘가을감상’의절정을맞는다.은행잎이황금빛으로물들어거리마다금빛융단을깔아놓은듯한풍경을이루며단동만의독특한도시경관을선사한다.아시아의여섯개백년은행나무가로수길중세가로수길이단동에있다—구위로,륙위로,칠경가이다.이거리들을거닐다보면은행잎과고풍스러운건물이서로어우러져한폭의그림같은도시풍경을이루며수많은관광객들이발걸음을멈추고사진을남긴다.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은시민과관광객의가을체험을풍부히하기위하여‘금추은행문화월’행사를추진하여은행의아름다움과문화예술을융합시키고있다.10월24일부터11월7일까지진흥구에서는구위로은행나무가로수길에서문예공연,기업전시,미식마켓,무형문화유산체험,은혼·금혼주제촬영등다채로운행사를련이어진행한다.또한10월25일부터26일까지진안구는료동학원과련합으로제12회은행문화제를개최한다.개막식,문예공연,미식축제,서화·사진전,무형문화유산전시,류학생경극쇼등풍성한내용으로은행철의문화적매력과청춘의활력을선보인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0/31 - 료녕에 ‘작은 스위스’가 있다?
아침안개가산마루를감싸고흐릿하게보이는통나무집들이마치동화속한장면을련상시키는이곳은바로‘동북의작은스위스’로불리는단동시천교구이다.관전만족자치현에자리잡은천교구는약1억4천만년전쥬라기후기에형성되였다.이곳의독특한화강암지형은마치자연이오랜세월에걸쳐다듬어낸걸작품과도같아지질학자들로부터‘지구조산운동의명작’이라는찬사를받고있다.매해가을이면천교구는화려한단풍옷으로갈아입는다.‘단풍이붉고아름다운곳’으로이름난이곳은9월하순부터10월중순사이에산과골짜기가붉게물들어장관을이룬다.그러나이땅의‘붉은색’은단순히아름다운자연풍경만을의미하지않는다.깊은숲속에는동북항일련군의력사를고스란히간직한20여곳의유적지가남아있어오늘의평화로운풍경이결코하루아침에이루어진것이아님을조용히증언하고있다.자연의신비로움과력사의깊이,그리고미래를향한도전이공존하는천교구,이곳은끊임없이발전하고변화하는료녕의이야기를생동하게들려주는‘축소판’이라할수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0/24 - 단동, 단풍 최적 관람기 진입
황금빛가을,단동은1년중가장아름다운‘홍색단풍철’을맞이하였다.본계–환인–관전고속도로의개통으로관광객들의이동이한층편리해졌다.관계부문에서발표한최신‘단풍지수’에따르면현재단동전역은Ⅲ급에이르렀고단풍잎변색률은60%에서90%사이로최적관람기에들어섰다.관전천교구삼림공원은가장인기있는단풍관람지이다.고속도로출구에서차로약10분거리에위치한이공원은단풍의선명한색감으로유명하며‘단풍이가장붉은곳’으로불린다.천교구에서출발하여연선을따라가면황의산삼림공원과하구단교풍경구를함께관광할수있다.황의산은특색있는화산지형으로유명하며하구단교는항미원조의중요한력사적랜드마크로많은관광객들이찾는명소이다.현재단동의여러단풍자가용관광로선이전면개방되였으며홍색단풍과산수,그리고력사문화가어우러져관광객들에게화려하고풍성한가을절경을선사하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10/22 - 가장 아름다운 국도에서 정통 조선족·만족문화를 만나다
가을의정취가한껏무르익은10월,중국에서가장아름다운국도인G331의동쪽시점인단동시가가장아름다운계절을맞이하였다.G331국도가지나가는단동시관전만족자치현사로하조선족향에자리잡은삼도하조선족촌은중국조선족의전통문화와민속정취가가장잘보존된마을들중하나이다.이곳은중국소수민족특색마을이자중국조선족문화유산을보존하고전승하는중요한장소로꼽히고있다.마을에서는진정한조선족문화와정통조선족음식,그리고여러가지민속체험을즐길수있다.료녕성단동시관전만족자치현청산구진에위치한청산구국가풍경구안에는모두7개의마을이있다.여기에는만족,한족,조선족등여러민족이함께살고있으며그중에서도만족이가장많다.풍경구안에는‘중화만족제1원’이라불리는중화만족풍정원이자리잡고있다.이곳에는고풍스러운건축물들과사람들을놀라게하는전통기예들이숨어있다.부지면적3만6천㎡에달하는중화만족풍정원은고풍스럽고우아한건축양식,인상적인민족풍모,빛나는만족전통문화로하여수많은관광객들의사랑을받고있다.
10/14 - 야색 단동
단동은낮뿐아니라밤에도매혹적이다.해가지고네온등이켜지면압록강변,안동옛거리,월량도야시장과신구회전관람차에서독특한야경이펼쳐진다.높은곳에서굽어보면도시의불빛은찬란히빛나며별무리를방불케한다.원보산의황해명주탑은한알의진주처럼밤하늘을환히밝힌다.거리의불빛은도시에번화로움과따스함을안겨준다.압록강변의밤은부드럽고로맨틱하다.다리의등불과물결우에비친불빛이어울려장관을이룬다.력사와현대가어우러진단교,그리고강우에서의유람은많은관광객들의환영을받고있다.배를띄우고량안의풍광을바라보며강바람을맞는기분은상쾌하다.안동옛거리는불빛아래에서옛날의번화로움을다시보여준다.전통과자,당화,무형문화재수공예품들이독특한멋을더해준다.옛정취와생활의향기가이곳에어울려있다.월량도야시장은마식의천국이다.해산물,꼬치구이,먼쯔으,창분,아이스크림,취두부,굴,등향기로운먹거리가즐비하다.관광객들은단동맥주와맛있는음식을먹으면서스치는강바람과노래소리에취해여름밤의정취를만끽한다.신구의회전관람차는오색등을반짝이며도시야경과어울려관광객들의로맨틱한기념촬영지로부상하고있다.단동의밤은소란스럽지않다.력사와생활의향기,강바람이어우러져부드러운자태로관광객들을매료시킨다.2025년여름,단동에서아름다운추억을남겨보자.편역:추윤심사: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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