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동, 홍색관광전용선 개통
시민들과유람객들의출행에편리를도모하고홍색관광발전을돕기위해공공뻐스그룹이마련한L1맞춤형관광전용선이4월29일개통된다.이전용선은로동절과국경절련휴,휴식일에운행되며전경식홍색관광뻐스를리용하여유람객들이차를타는도중압록강연안의풍경과도시경치를감상할수있게한다.L1선은압록강단교를기점으로하여개발구광장과월량도야시장,단동함,유교야영지,단동의눈(국문만공원)등인기관광지들을거치게된다.이전용선은홍색관광과빈강풍광,인기명소들을하나로련결시켜유람객들이한번에편리하게유람할수있도록했다.전용선의운영시간은9시부터19시까지이며차표값은5원이다.L1선의개통은단동의‘공공뻐스+문화관광’융합발전의새로운조치로서유람객들에게더욱편리하고더욱안락한출행선택을제공하게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5/08 - 단동공항 운항 재개
4월26일15시40분중국남방항공CZ6755편이심수를리륙하여상해포동을경유한뒤단동공항에무사히착륙하였다.이로써약1년간의공사를마치고단동공항이정식으로운항을재개하였다.중국최대규모의국경도시공항인단동공항은1985년에첫취항을시작하였다.2025년5월활주로연장등보완공사에착수한이래지난1년동안통신및항법체계교체,항공등화전면승격,보호구역확장,울타리배수시설정비등일련의공사를마무리하였다.운항재개준비도높은수준에서완수하여운영및보장능력은질적인도약을이룩하였다는평가를받고있다.재취항첫비행에는승객149명이탑승하여탑승률98.7%를기록하였다.비행기에서내린탑승객조춘매는“운항이중단된1년동안출장을갈때마다심양이나대련까지가서갈아타야했기때문에몇시간씩더걸렸는데이제는북경과상해,심수등지에서바로단동까지직항할수있게되여시간이크게절약되였다.”며기쁨을감추지못하였다.
05/06 - 대고산 행매꽃 만개
4월16일대고산제8회행매꽃문화관광활동이시작되여3일간이어진다.이번활동은꽃구경과먹거리,문화전람을주요내용으로하여많은유람객들이찾아와옛마을의봄철풍광과문화적특색을느끼게하고있다.대고산의행매는100여년의재배력사를가지고있으며해마다4월중순이면가장좋은관상시기에들어선다.옛마을거리,동마도,동산정과행매원안에서는행매꽃이륙속피여나고있다.연분홍빛과흰빛의꽃송이들이가지마다가득피여옛마을건축과서로어울려아름다운풍경을펼쳐보이고있다.원내에는또벽화와조각등사진촬영경관이새로늘어나유람객들이꽃구경을하고사진을찍어추억을남기기에편리하도록했다.활동기간고풍정취보행거리에는36개의판매정이설치되여특색간식과무형문화유산음식,문화창의제품들을전시하고있다.최근년간고산진은꽃구경관광을지속적으로발전시키면서생태와문화,관광의융합발전을추동하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9 - 밤경제에 불 지핀 단동 월량도야시장, 화려한 개장
최근많은기대를모아온단동월량도야시장이정식으로문을열었다.240개의먹거리매대와100개에가까운문화용품및잡화매대가모두영업을시작하면서야시장안은시종인파로북적이였다.길량쪽으로는양꼬치구이의구수한냄새와길거리음식의감칠맛,시원하고달콤한음료향기가뒤섞여사람들의식욕을돋구었다.단동식숯불구이와구운랭면같은인기음식앞에는기다리는사람들이길게늘어섰고치즈돈가스와스시타코같은류행음식은젊은이들의큰인기를끌었다.장신구수공예품과일용품매대도사람들로붐비여시민들의먹고쉬고쇼핑하려는수요를충분히만족시켜주었다.개장첫날저녁에는춤과노래,변검술,바이올린연주등다채로운공연이련이어펼쳐졌으며중간중간진행된참여형유희는현장분위기를한껏달구었다.한편해당야시장은오는10월하순까지운영될예정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9 - 단동 영춘화 만개
기온이오르면서단동시내여러곳에서영춘화가만개했다.도로량옆과거리주변마다노란작은꽃송이들이가지마다가득피여도시를한층밝게단장하고짙은봄기운을더해주고있다.산상가등지에서는영춘화가길을따라피여마치금빛꽃띠를이룬듯한풍경을펼쳐보이고있다.주변의건물들과거리풍경이서로어울려정취를더해주고있다.적지않은시민들이맑은날씨를맞아이곳을찾아꽃구경을하고사진도찍으면서봄의기운을느끼고있다.지금은영춘화를감상하기에가장좋은시기이다.활짝핀영춘화는도시환경을아름답게꾸며줄뿐아니라시민들과유람객들에게봄놀이와꽃구경을즐길수있는좋은곳으로되고있다.사람들은봄날의단동이안겨주는생기와아름다움을느끼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7 - 압록강단교 목련 만개
4월들어단동의날씨가따뜻해지면서압록강단교옆과시실험소학교교정안의목련꽃이함께활짝피여났다.새하얀목련꽃이가지마다가득달렸는데어떤꽃송이들은꽃망울을머금고있고어떤꽃송이들은이미활짝피여적지않은시민들과교원들,학생들의눈길을끌고있다.단교옆의목련은강기슭에서피여나흰꽃송이들이단교와강물과서로어울려봄의생기를한껏보여주고있다.이와함께사람들로하여금이도시의력사적기억과고요한아름다움도함께느끼게해주고있다.시실험소학교교정에서는목련꽃향기가그윽이퍼지고있다.수업이끝난뒤학생들은나무아래로모여꽃구경도하고즐겁게뛰놀기도하여교정에는웃음소리가그칠새없다.목련꽃은봄을더욱아름답게단장해줄뿐아니라단동에따뜻하고아름다운봄날의기운을더해주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4 - 고산진 제8회 행매꽃 문화관광활동 개막
4월16일부터18일까지고산진제8회행매꽃문화관광활동이진행된다.이번활동은꽃구경과먹거리,문화전람을주요내용으로하여유람객들이옛마을에들어가봄철풍광과문화적분위기를느끼도록하게된다.활동기간고풍정취보행거리에는36개의판매정이설치되여특색간식과무형문화유산음식,문화창의제품들을집중적으로전시판매함으로써흥성이는먹거리구역을조성하게된다.고산행매원에서는1,000여그루의행매나무가꽃철에들어섰다.원내에는또벽화와조각등사진촬영경관이새로늘어나유람객들이꽃구경을하고사진을찍기에편리하도록하였다.이와함께고산진문화관에서는행매꽃과옛마을을주제로한서화전람도열어고산진의문화적특색을보여주게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2 - 단동 경도화 만개
련일단동시곳곳에서경도화가잇달아피여나고있다.분홍빛과흰빛의꽃송이들이가지마다가득피여푸른하늘,강물과어우러져봄기운을더욱짙게하고있다.압록강공원에서는경도화가만발했는데미풍이스치면꽃가지가가볍게흔들리고꽃잎이천천히흩날려적지않은시민들과유람객들의발길을끌고있다.많은사람들은로인들과아이들을데리고함께나들이에나서봄기운을만끽하고있다.압록강공원뿐아니라원보산공원과청년호공원의경도화도절정의개화시기를맞이했다.원보산공원에서는산책로량옆의꽃들이곱게피여시민들이등산을하면서도꽃구경을할수있다.청년호공원에서는호수가의경도화가활짝피여그꽃그림자가수면에비껴풍경이매우아름답다.경도화가피여나면서도시의봄경치는더욱매력적으로되였을뿐아니라시민들과유람객들에게봄놀이와꽃구경을즐길수있는좋은장소도마련해주고있다.청명련휴기간단동곳곳에는봄빛이무르익어많은사람들이집문을나서봄날의아름다운경치를즐기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20 - 3,000킬로메터를 넘어.... 3명의 구순 지원군로병 압록강 다시 찾아
4월6일오후,98살의장지규와95살의엽수복,95살의종한화등3명의지원군로병들이압록강단교를찾았다.70여년전그들은바로이곳에서압록강을건너전선으로떠났다.오늘다시이곳을찾은것은당시출정하던곳을한번더돌아보고희생된전우들의넋을위로하기위해서였다.그에앞서3명의로병들은먼저심양에가서청명절렬사추모활동에참가하고희생된전우들의안장지를찾았다.그후단동에이른로병들은단교우에서서강물을바라보며지나간일을돌이켜보았고고향에서가져온술을강물에뿌리며전우들에대한그리움을표시한다음엄숙히경례를했다.로병들이도착한뒤단동시민들과관광객들,풍경구사업일군들은그들을열렬히환영했다.로병들은이에깊이감동해“단동이좋고단동사람들도참좋다”고거듭말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4/17 - 청명 련휴기간 안동옛거리 인기 높아
청명련휴기간단동안동옛거리는관광객흐름의절정을맞아시민들의휴식장소이자유람객들의인기있는명소로됐다.거리안은유람객들로붐비고복고풍의거리골목마다사진을찍고추억을남기는사람들의발길이끊기지않아명절분위기가매우활기찼다.안동옛거리의음식구역은가장인기를모았다.단동먼즈와찰떡을비롯한특색간식들은적지않은유람객들을줄지어사가게했고로자호상점들의장사도매우흥했다.무형문화유산사탕화를비롯한전통기예전시도많은친자가정들의체험열을불러일으켰다.밤이되면안동대무대에서민속절목들이련이어펼쳐져관중들의박수갈채를받았다.련휴기간관광질서를보장하기위해안동옛거리에서는미리인원소통과교통보장,안전순찰을강화하여시민들과유람객들이안전하고도질서있게유람하도록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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