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날 몽환적 분위기 가득
12월29일,조양시쌍타구대릉하하류에아침안개가자욱하게끼었다.강면에서피어오르는수증기와차가운공기가어우러져겨울날몽환적인분위기를자아냈다.
01/07 - 심쿵을 유발하는 화려한 꽃등
12월28일,시민들과관광객들이심양시피스컵세계축구공원에서열리고있는'심양의밤'년말꽃등축제를즐기고있다.이번꽃등축제는'전통과혁신의조화'를주제로50여개세트의꽃등을통해12만평방메터의화려한경관을조성하였다.행사에서는비물질문화유산'쇠물불꽃놀이'등8개주제의내용들을함께진행하여시민들과관광객들에게이채로운볼거리를선사하였다.
01/05 - 장날에는 공연도 덤
12월25일은영구시발어권구홍기장터의개장일이다.오전10시쯤,장터정문에서펼쳐진신명나는공연은많은사람들의이목을집중시켰다.특히지역문화특색이짙은이야기공연은장터를찾은많은사람들의발걸음을멈추게하였다.또한'서유기'의삼장법사와제자분장을한공연자들이장터를거닐며사람들과적극교류하였다.한편양력으로2일,5일,8일은홍기장터의개장일이다.날씨만좋으면300년력사를지닌이장터에서는지역의다양한특색을머금은민속및비물질문화유산종목들이선보여진다.장터를찾은사람들은다양한먹거리뿐아니라공연까지감상하며일석이조의즐거움을누릴수있다.
01/05 - 2025동북아미식문화교류주간 반금에서 개막
2025동북아미식문화교류주간및료하구미식철개막식이12월24일반금에서진행되였다.일주일간지속되는이행사는'동북아미식전시,반금특색음식체험,비물질문화유산기예전시'를핵심으로하여료녕료리의매력을충분히전시하게된다.이번교류주간은세개의핵심전시구역과여러가지특색프로그람을마련하여중외료리가융합되고전통과혁신이공존하는료리문화플라트홈을구축하였다.동북아음식전시구역과반금특산식재료전시구역에서는반금쌀,알칼리토양토마토,밀크씨슬등현지의'맛'과김치,로씨야초콜레트,자작나무수액등이국적인'맛'을한자리에선보였다.체험형미식전시구역에서는료하구어촌료리등료녕성비물질문화유산미식의제조기술을현장에서선보여참가자들이한자리에서다양한음식을맛볼수있도록하였다.개막식에서는미식·미경문화우표전과미술작품정품전도동시에개최되였다.료녕의명승고적과특색음식을담은우표들과정선된미술작품36점이서로다른차원에서료녕문화의전승과지역적풍모를생동하게보여주었다.
01/05 - 새해 맞이 아이템 인기
최근심양룡지몽매장안은2026년새해맞이용품을사려는시민들로붐비였다.새해를맞으며빠질수없는춘련과정교한십이지신계렬상품들,화려한전등에이르기까지여러가지물품들을고르느라여념이없는시민들의얼굴에는새해에대한기대감이가득어려있었다.
12/31 - 카운트다운 시작! 화려한 공연으로 2026 맞이
최근8개민간체육단체가심양북릉공원앞에모여용춤,사자춤,스트리트댄스등다채로운공연으로다가오는2026년을맞이하였다.화려한공연으로현장분위기는시종뜨겁게달아올랐다.이곳에모여든시민들과관광객들은대중체육과도시문화관광이어우러진특별한매력을체감하였다.
12/31 - 료녕성박물관, ‘괵국부인유춘도’ 송나라 모사본 전시
[신화망심양12월30일]당나라사녀화의대표작으로알려진‘괵국부인유춘도’의송나라모사본이30일부터내년3월29일까지료녕성박물관에서전시된다.취재진들이29일료녕성박물관에서전시를준비하는일군들의모습을카메라에담고있다.
12/31 - 한폭의 수묵화 같은 삼림 풍경구
년말에내린서설(瑞雪)이삼림풍경구에고요히내려앉았다.포근한눈속의붉은나무잎과검푸른밀림이조화를이루며마치한폭의수묵화같은장관을연출했다.
12/29 - 조선족무용, 료양로간부대학 합창단 2026년 새해맞이 공연서 인기
12월19일,료양로간부대학합창단은료양현에위치한금석문화공연홀에서2026년새해맞이공연을펼쳤다.이날공연은무용<장엄한항행로정>으로막을열었다.이어독창,중창,2인창,노래와춤,4인창,경극,시랑송,무용,합창등40개정채로운공연이무대에올랐고대합창<나와나의조국>을열창하며행사장의분위기를돋구었다.그중합창단의특별초청으로료양개방대학민족무용반윤영애교사가지도하고위효단분팀장이인솔한무용팀이<꽃파는처녀>와<옹헤이야>에맞춰조선족무용을선보여인기를끌었다.료해에따르면2003년3월에설립된료양로간부대학합창단은현재작사작곡,시창작,촬영,손풍금등여러가지악기연주,성악지도및지휘등다재다능한단원100여명을보유하고있다.또한합창단은료양시문화예술부문으로부터'우수합창단'으로선정되였고'우수종목'영예를수차례수상했으며지난11월중순에는'료녕성제2회로년가수경연'에서합창단의무대가2등상을수상한바있다.합창단단장은"향후행사때마다료양개방대학민족무용반의조선족무용팀을초청해행사에더욱다채로움을더할계획"이라고밝히며많은관심과성원을부탁했다.
12/29 - 제12회 심양시 조선족 청소년 문화축제 문화전승과 화합의 축제로
12월20일,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가공동주최한제12회심양시조선족청소년문화축제가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례당에서성황리에개최되였다.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대표들과심양시부분조선족중소학교령도,교사,학생들도합200여명이참석했다.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회장,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회장이자료녕성급,심양시급무형문화재조선족장기대표성전승인류상룡은개막사에서"심양시조선족청소년문화축제가12회에걸쳐꾸준히진행되면서소중한전통문화가많은청소년들에게보급,전승되는중요한플랫폼이되였다"며이과정에서좋은성과와발전을이루어보람을느낀다고밝혔다.또한"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는2009년부터후대양성사업에깊은관심을기울여왔다.매주전문장기기사를여러조선족학교에파견하여무료장기수업을진행하는등우수한조선족장기문화를청소년들에게보급하는데지속적으로기여해왔다"고설명했다.이어협회에아낌없는지지를보내준기관과민간단체,학교와기업인들에게감사를표했다.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리성국총재는축사에서"이번축제가문화전승과화합의축제로빛나기를바란다"고표했다.선수및심판원선서후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박석호관장이대회개막을선포했다.축제는문예공연,장기시합,윷놀이시합등다채로운프로그램으로구성되여청소년들에게풍부한문화체험을선사했다.문예공연무대에서는심양시여러조선족중소학교학생들이칼춤,현대무,동화뮤지컬,소고춤등을선보였다.특히조선족무용칼춤은조선족전통무용의아름다움과청소년들의생기발랄한에너지를동시에보여주며축제분위기를최고조로끌어올렸다.전통놀이구역에는장기시합과윷놀이시합이열려청소년들의열띤참여를이끌었다.장기시합은소학조와중학조로나누어진행되였고뛰여난기량을선보인8강선수들에게상을수여했다.특히지난9월제21회료녕성조선족기류초청경기에서중학조1등을따낸심조1중류정빈학생은이번대회에서도1위를기록하며압도적인실력을뽐냈다.조선족장기시합에세번참가한경력이있는한족왕호우학생도이번에처음으로8강에진출하는쾌거를이루어관심을끌었다.이는조선족장기문화가기타민족청소년들에게도큰매력을가지고있음을증명하는사례다.단체전으로치러진윷놀이시합에서는심조1중팀이1위를,심양시황고구조선족학교팀이2위를,심양시화평구서탑조선족소학교팀이3위를차지했다.축제는단순한문화행사를넘어조선족전통문화의전승과청소년들의문화적성장·사회적교류를견인하는중요한행사로자리매김하고있다는평가를받았다.행사는김성완,남송학,리명춘등조선족기업인의후원으로이루어졌다.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