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 공항, 다양한 이벤트로 춘운 개시
2월2일2026년중국설명절특별운수(춘운)가본격적으로시작되였다.이날오전10시료녕가극원(료녕교향악단)소속밴드가심양도선국제공항T3터미널출발홀에서경쾌한음악을연주하여대기승객들에게특별한즐길거리를선사하였다.공연외에도대기홀에특별히마련된'춘운봉사카운터'가유독눈길을끌었다.카운터주변의각종말아이템들과붉은색말형상의포토월등이터미널전체를따뜻한명절분위기로물들였다.이로써40일간이어질대규모이동행렬이즐겁고경사스러운분위기속에서시작되였다.
02/06 - 5000명 국내외 선수, 얼음우를 가로지르다
최근'2026료녕·반금중국최북단해안선빙하트레킹대회'가반금홍해탄국가풍경려행도로에서진행되였다.한때소수애호가들만즐기던이색경기가올해에는5000명이함께하는대규모겨울체육축제로성장하였다.10년의력사를지닌성급대표겨울행사답게이번대회에는도이췰란드,로씨야,멕시코,따쥐끼스딴,꼬뜨디브와르등나라와지역의외국인참가자들의발길이련이어졌다.총5000명의국내외참가자들이보기드문빙하풍경속에서힘차게걸어나갔다.
02/06 - '빙상룡선' 쾌속 질주… 중·로·싱 맞대결
2025~2026료녕성빙상룡선시리즈경기결승전(철령)및철령제1회빙상룡선카니발이1월27일부터29일까지3일간철령시룡호습지공원에서개최되였다.이번대회에는중국,로씨야,싱가포르등총18개팀,300여명의선수들이참가하였다.심양,철령등현지강팀들은홈그라운드에서국내외강팀들과맞서며짜릿한볼거리를선사하였다.대회기간현장은환호성으로가득찼다.무형문화유산공연,야간룡선경기,빙상놀이,스노모빌등다양한종목들이수많은려행객들의발길을사로잡았다.또한빙상체험구역이마련되여일반시민들이룡선젓기,썰매타기등전통빙상놀이를즐길수있었다.경기장주변에철령특색먹거리까지준비되는등이번행사는단순한체육경기를넘어지역경제활성화의장으로자리매김했다.
02/04 - 자습실에서 보내는 의미있는 겨울방학
겨울방학이시작되면서심양도시책방의자습실들에학습열풍이일어났다.최근여러도시책방자습실들에서는대학생들과소학교,중학교학생들이한자리에모여학습모드에들어섰다.소학교,중학교학생들은대체로조용히독서에몰두하고대학생들은콤퓨터를앞에두고과제나학습에집중하고있다.고요하면서도질서정연한분위기속에서이들은방학을더의미있게보내고있다.
02/04 - 백년이나 된 골동품 시계 대련서 집중전시
최근'대련박물관소장골동품시계전'이대련박물관에서개막되였다.인류의시간에대한인식과측정은기나긴탐구과정을거쳤다.사계절의변화를느끼며시간의존재를깨달은인류는이로부터시간측정도구발명의길에들어섰다.규표,해시계,물시계등원시적인시간측정도구들이련이어등장한것은인류가시간의본질을탐구해온굴곡진발자취를보여주고있다.13세기말엽유럽에서최초의기계식시계가태여났다.이후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스위쯔,미국등나라들의기계식시계제조업이빠르게발전하였다.공공장소의대형자명종으로부터가정의장식을더해주는정교한기계식책상시계,그리고세련되고휴대하기좋은회중시계에이르기까지시계는분초의질서를새겨줄뿐아니라인류의생활률동을조용히다시형성하였다.이번전시회에서는영국,프랑스,도이췰란드,미국,스위쯔등여러나라의골동품시계110점(조)을전시하면서세계각지시계의발전과정을생동하게조명한다.관람자들이동서양문명을넘나들며과학기술과예술이융합된시간려행을시작하고인류가시간을인식해온이야기를느껴보도록하자는데취지를두고있다.
02/04 - 세계 해양공학시장 최대 텔레스코픽 크레인, 중국 대련서 수출
중국대련스다오공업유한회사에서제작한대형텔레스코픽크레인이최근대련항에서선적을마치고유럽으로향했다.이번에수출된크레인은해상풍력발전기설치작업에사용되며4단텔레스코픽붐을장착하였다.최단운반거리는8메터,최장운반거리는50메터이며총적재량은32.5톤으로서현재전세계해양공학시장에서최대적재능력을가진텔레스코픽크레인으로알려졌다.특히이크레인의평행도와평면도는중국내동급규모에서최고수준의정밀도를자랑하며수많은중국제크레인들가운데서도단연돋보이는중장비로평가받고있다.
02/02 - 료녕 안산: 관광객 북적
올겨울료녕성안산의천산풍경구,라오원자풍경구를비롯한여러명소들이려행객들로북적였다.천산풍경구에서는서리가내린풍경이그림처럼펼쳐져마치도한폭의겨울풍경화를련상시켰다.이밖에도풍경구내산길을따라배치된다양한모양의눈사람들이방문객들에게즐거움을선사했다.
02/02 - 료녕성박물관 년화 전시 눈길
최근료녕성박물관의년화특별전이눈길을끌었다.이번전시에서는주로1950년대에박물관이수집한도화오년화와양류청년화를선보이며료녕성무형문화유산에등재된환인전통목판년화등도함께전시된다.
02/02 - 2026년 심양시 신년 문예야회, 여러 민족 문화예술 교류 융합의 축제로
심양시공공문화써비스쎈터가주최하고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주관한‘2026년심양시신년문예야회’가지난1월22일,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1층극장에서성황리에개최되였다.행사는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확고히수립하고민족단결을증진하며중화우수전통문화를전승하고심양시각민족군중들의정신문화생활을풍부히하는데취지를두었다.야회는쟝르가다양하고민족색채가농후했다.심양예혜무용단의양걸무<희춘>이새해를맞는기쁨과생기발랄한분위기를조성하며무대서막을열었다.이어추영예술단의기악합주<아리랑>은조선족전통음악의아름다움으로관객들을몰입시켰다.녀성소합창<우리의중국꿈>,<아버지산,어머니강>은중화민족의위대한꿈과조국에대한깊은애정을노래하며정서적공감을이끌어냈다.진강의피리메들리,김금순의독창<장백산의진주>,<봄날의고향>등은다양한음악적색채로관객들의귀를즐겁게했다.무용종목도관객들의눈길을끌었다.성역무용단의황진향,리가희등이출연한장고춤<수확의기쁨>은전통무용의력동성과아름다움을극대화하며수확의기쁨을생생하게전달했다.김명희무용작업실에서선보인부채춤은춤사위가활기차고대범하며서정성이풍부해긍정적인에너지가넘쳐흘렀다.심양시조선족제6중학교학생들이선보인부채춤<붉은태양이변강을비추네>는조국과민족문화에대한청소년들의애정을표현함과동시에야회에생기를더했다.야회중반에선보인시랑송<중화송>은중화민족의오랜력사와번영을노래하며모든관객의자긍심과애국심을고취시켰다.또한리가신·포건달·황우낙의마두금합주<만마분등(万马奔腾)>과백기의독창<몽골인(蒙古人)>은몽골족문화의광활한풍경과용맹한기질을생생하게표현하여관객들의뜨거운박수갈채를받았다.마지막으로화춘옥,정순녀등이부른녀성소합창<신아리랑>이야회분위기를고조로이끌었다.행사는심양시각민족군중들이함께모여다채로운민족문화예술의매력을만긱하며새해를축하하는소중한자리로되였다.
01/30 - 생활감 가득 겨울 장터
매달3일,6일,9일에장터를방문하는것은심양시우홍구조화가도및주변주민들이100년을지속해온관례다.'49'에들어서자심양시의최저기온은령하25℃까지떨어졌지만이곳을찾는소비자들의발걸음을막지못했다.100년력사의장터는스키장에이어또하나의심양시핫플레이스로거듭나고있다.성내외관광객과현지주민들은두꺼운패딩을입고하얀입김을내뿜으며장터에서동북지역특유의생활감을체험하고있다.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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