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양 옛 건물 벽화, 눈길 끌다
최근심양시화평구팔경카페거리에새로운변화가생겨났다.역사건축탕옥린공관서쪽담장외벽에130메터길이의'팔경장권'이그려져,커피향과역사적정취를함께지닌이거리에새로운문화활력을불어넣었다.이장권은은회색스테인리스난간대와전시패널을결합한독창적인디자인으로,생동하는벽화미술을통해팔경카페거리일대에자리한26곳옛건물들의과거이야기를생생히전달하고있다.
12/03 - 대련 4개 등대, 점등 100돐 맞이
11월22일,북해항로안전보장센터대련항표처에서는'바다의운치'공원에서황백취등대,원도등대,오암등대,다구도등대의건립및점등100돐을기념하는선전행사를진행하였다.지난100년간이등대들은수많은선박들의안전한항행을인도하였을뿐만아니라중국항행사업의변천을지켜보아왔다고해도지나친말이아니다.
12/03 - 환인현 오녀산박물관 ‘화합천추—민족 단결주제관’ 정식 개관
11월15일,본계시환인만족자치현오녀산박물관의‘화합천추—민족단결주제관(和合千秋—民族团结主题馆)’이정식개관했다.방문객은해당주제관에서수요에따라중국어와조선어해설을선택할수있다.주제관은지난해진행된‘중화민족교왕교류융합사’특별전시를기초로내용을풍부히했다.고구려민족의발전사및당시혼강류역의다민족생산생활정황,10세기후료동지역소수민족의료금(辽金)시기정황과환인에서의건주녀진활동정황등고구려시기력사문명과변강소수민족들간의교류·소통·융합력사를미술작품,사진,동영상,전경복원등형식으로재현했다.민족단결주제관의개관으로오녀산박물관은기존의5개구역에서6개구역으로확대되였다.이를통해관광객들은오녀산과고구려민족의개황,고구려건국이전오녀산및혼강류역거주민족의생활상,고구려건국및초기의고구려민족생산생활정황,고구려흥성시기의오녀산산성건설개황,10세기이후오녀산산성및료동소수민족의료금(辽金)시기문물유적과환인지역건주녀진의활동정황등에대해다각도로료해및학습할수있다.오녀산박물관은고구려,료금등력사시기의진귀문물을6,000여건소장하고있어우리나라고구려민족의발전사,료녕동부지역다민족문화연구에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
12/03 - 초겨울 분주한 ‘풍경선’
2025년11월22일료녕성대련시고신구황니천해역에서일군들이미역종묘를바다에넣고있다.초겨울은대련일대황해와발해만연안에서인공양식미역파종을하기에가장좋은계절이다.대련의독특한해양기후와자연환경은미역을비롯한수산물의풍부한생산을보장해주고있으며이렇게생산된여러가지수산물들은국내는물론외국에도널리팔리고있다.
12/01 - 《료양일보》 등 매체, 조광조선족촌서 김치 제작 과정 현장 취재
11월19일,《료양일보》등매체가료양시태자하구기가진조광조선족촌을찾아배추김치제작과정을취재했다.이날리창연촌당지부서기겸촌주임은부녀들을이끌고촌로인활동쎈터앞마당에서김치제작을선보였다.조선족부녀들이민족복장차림으로앞치마를두르고각종재료로양념을준비하는과정,절인배추에양념을골고루발라김치통에차곡차곡담아돌로눌러담그는전반과정을기자들은일일이기록하고촬영했다.점심시간,기자들은부녀들과함께쌀밥에김치,김치볶음등다양한조선족음식을맛보며조선족의풍부한음식문화를체험했다.리창연서기는기자들에게"오늘만든김치는옛날어머니의손맛을그대로재현했다"고소개했고기자들은막배운조선어로"맛있어요"라고말하며엄지손가락을치켜세웠다.취재팀은"취재를통해조선족김치문화를더욱깊이료해할수있었다.조선족김치를직접맛보았을뿐만아니라조선어도배울수있는뜻깊은자리였다"며"이번취재가조선족음식문화홍보와더불어'료녕성향촌관광중점촌','성민족단결진보모범집체'인조광조선족촌을널리알리는계기가되였으면좋겠다"고전했다.
12/01 - 가을과 겨울 사이, 첫눈이 그린 전원 풍경
11월하순,올겨울첫눈이내린전원.산자락강가에곱게핀얼음꽃,들판에가지런히선라목,가을이남긴홍엽,포근한눈보라속동면중인락엽까지.가을과겨울이교차하는이시기에만만날수있는특별한자연의풍경이펼쳐졌다.
12/01 - 대련에서 생산한 EMU렬차, 말레이시아 동해안을 달린다
EMU(동력분산식)렬차와전기기관차들이18일료녕성대련시에있는중국중차대련전기기관차차량회사의생산라인에서출고되였다.여객수송용EMU렬차와화물수송용전기기관차들은앞으로말레이시아동해안선에투입될예정이다.이들렬차에는각각소음저감기술과사람-기계쌍방작용(HMI)등최신기능들이도입되였다.특히안전보호체계의도움으로제동,화재방지,고압절연과같은기관차의중요기능들을밀리초단위의정밀도로감시할수있게되였다.한편대련전기기관차차량회사는EMU렬차와기관차생산등을통하여일대일로공동건설에적극참가하고있다고밝혔다.
11/28 - 고향에 돌아올 그날 기억해줘요! 알아요, 당신도 료녕이 그리움을.. 멀리 타향에서는 굳센 슈퍼히어로가 되여주세요
타향에떠도는그대여,고향료녕에눈이내렸어요!따스한솜옷,달콤한탕후루,난로옆에서의옛시간들이그대의향수를자극하나요?집떠나천리길,하지만돌아올그날은잊지마세요!그대를위해밝혀둔따뜻한고향의등불이,언제나기다리고있으니까요!
11/28 - 성내 주요 스키장 새 시즌 준비 박차
기온이떨어지면서성내각주요스키장이새시즌맞이마지막준비에들어섰다.올해우리성은다양한조치로빙설경제의질적제고및승급을추진했고각스키장은다양한시나리오의빙설프로젝트를혁신적으로마련하여관광객들이빙설운동을만긱하도록했다.기반산빙설대세계는최근7개트랙에서12대인공제설기가쉼없이가동중으로트랙의눈피복률이60%를초과하면개장하여손님을맞이할예정이다.료녕일보
11/28 - 동북 로후 공업기지 철서구에 부는 재도약과 변화의 바람
초겨울료녕성심양시철서구에자리잡은1905문화창의단지는오늘날많은청년들이즐겨찾는인기문화공간으로되였다.이곳을찾은사람들은감각적인매장들을돌아보며마음에드는물건들을고르기도하고사진을찍으며즐거운한때를보내고있다.1905문화창의단지의전신은1937년에세워진심양중성그룹산하로동현장의일부였다.중성그룹이이곳에서이전한뒤한동안페허로남아있던이구역은2012년에이르러현대적인문화창의단지로새로문을열었다.한때는번성하였다가침체기를겪고다시새로운모습으로재탄생한전과정은동북지역의로후한공업기지인철서구의발전사를그대로비쳐주고있다.시장경제가발전해나가는과정에이곳은한때국유기업들에서의로력과잉,부채부담,기업의사회적부담등문제로하여애로를겪기도하였다.그러나철서구는자체적인대책을내놓고개혁의난관을과감히뚫고나가면서산업토대를든든히다지고구조전환과활성화를통하여새로운도약을실현하였다.특히최근몇해동안발전환경을개선하고산업업그레이드를다그치며산업과도시,주민이유기적으로조화를이루도록하는전략을내밀어철서구의면모는뚜렷이달라졌다.아울러철서구는전통을지키면서도혁신을추구하는립장에서실물경제를중시하고산업의고도화를추진하고있다.그결과첨단화,지능화,록색화를지향하는로자호기업들이련달아모습을드러내고있다.근년에들어철서구는1905문화창의단지와같이력사적기억과현대생활이어우러진도시문화관광상징지대를조성하는한편철서구의고유한매력을살린문화창의산업집군지를육성해나가고있다.철서구는도시의생산·생활·생태공간을정밀하게설계하고통일적으로최적화해나가면서공공봉사제공능력을부단히개선하고있다.이러한노력에힘입어철서구에터를잡는사람들이점점늘어나현재상주인구는137만명을웃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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