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동
  • 빈강로, 월계화 물결
    최근빈강로는천미터장미꽃담장에이어월계화가만개해절정의아름다움을자랑하고있다.한그루한그루의월계화가아름답게피어마치따뜻한단동시민처럼두팔벌려찾아오는이들을반갑게맞이하는듯하다.핑크,빨강,노랑등다채로운색의꽃들이층층이겹쳐피어나아름다운구름처럼화사한풍경을자아낸다.따뜻한햇살아래은은한빛을발산하는월계화,잔잔한바람이불면은은한향기가코끝을스치며시민과관광객들로하여금발걸음을멈추게한다.빈강로를찾아꽃바다속에서몸과마음의피로를풀며대자연이선사하는행복한순간을만끽해보자.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8
  • 제1회 ‘설화 압록강배’ 전국 중장년 배드민턴 초청대회, 단동서 개막
    6월28일,제1회“설화압록강배”전국중장년배드민턴초청대회가단동신구체육관에서성대히개막했다.이번대회에는전국각지에서모인79개대표팀,1,200여명의중장년배드민턴애호가들이참가했다.이번대회는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이주최했으며중장년층의건강하고활기찬삶의모습을조명하고전민건신과문화관광융합을촉진하며홍색문화를계승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개막식현장은열기로가득했으며항미원조로전사대표와고정성감독등다양한귀빈들이참석해대회에깊은문화적의미를더했다.경기장에서는선수들이전력을다해경기에임하며“삶이있는한,운동은계속된다”는정신을생생히보여주었다.6월27일,항미원조출국작전75주년을기념해특별히마련된“천인스윙”행사는수천명의배드민턴동호인이압록강단교앞에모여영웅렬사를추모하며엄숙하게진행됐다.이번대회는4일간진행되며외지대표팀만71개팀,외지선수및가족1,000명이상이단동을찾았고이를통해100만원을넘는문화관광소비진작효과가기대된다.대회가끝난후에도많은참가자들이지역관광지를둘러보며단동의문화관광을체험할예정이다.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은참가자들의원활한이동과관광을돕기위해“대회전자가이드북”을제작·배포했다.입장권할인,셔틀버스운행,관광정보제공등의서비스도마련했으며려행사와련계해참가자맞춤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경기로류입을유도하고관광으로머무르게한다”는방식은여름철문화관광소비와실버경제활성화에기여하고있다.단동시는앞으로도전국성체육대회를지속적으로개최해체육·문화·관광의깊이있는융합을추진할계획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8
  • “단동·봉황산” 관광 전용렬차 첫 운행 출발
    6월21일오전8시08분,450여명의관광객을태운“단동·봉황산”관광전용렬차가심양역을천천히출발해단동역으로향했다.이는심양철도그룹과단동봉황산관광지가함께정성을다해준비한관광전용렬차의첫출발로,두도시를잇는새로운문화관광교류의출발을알리는순간이다.렬차외관은단동봉황산,호산장성,압록강단교,상하구국문등대표관광지를모티브로삼아하나하나의그림처럼연출했으며심양과단동을잇는‘움직이는도시문화명함’으로자리매김했다.객실안은항미원조시절의오래된사진과단동주요관광지홍보물이걸려있어려행객들에게영웅도시단동의독특한매력을선사했다.특별히준비된력사상황극은려행속에서더욱생생하게단동의력사·문화를체험하게했다.심양철도문화관광그룹은려행객별로맞춤화된‘풀케어서비스’를통해더욱따뜻하고편리한려행을선사했다.출발전,전담고객서비스팀이일정세부사항을도와주었고려행도중엔가이드가호텔체크인을도와주었으며도착후엔전용게이트를통해관광객들이빠르게관광지로입장할수있도록지원했다.귀환시에도단동의특산품택배서비스가제공되어더욱쾌적하고여유로운려행이가능해졌다.2일1박일정동안려행객들은봉황산의웅장하고아름다운자연경관속에서잊지못할순간을만끽하고압록강변을걸으며영웅도시의아름다운풍광과문화적매력을만끽하게된다.“단동·봉황산”관광전용렬차의운행은심양과단동간문화·관광협력의새로운출발점을열었으며량도시간문화·관광교류를더욱긴밀히함으로써단동관광의새로운활력과가능성을깨워주며지역관광과관련산업의발전을한층더가속화할것으로기대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3
  • 동항,관전 등 4개 현시, 전국 문화관광 “쌍100강”으로 선정돼
    6월20일저녁,2025웨이보관광의밤시상식이하남성락양에서성대히열렸다.이날동항시,본계만족자치현,장하시,관전만족자치현이“2024년전국현역문화관광융합종합경쟁력100강”과발전잠재력100강명단에이름을올렸다.이외에도“환락빙설·료녕겨울의맛”등20개의문화관광테마로선과“산해전설G228환발해자가용려행도로”가전국관광우수테마로선으로선정됐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3
  • 2025년 “중국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단동 북악 전시공연 성황리 개최
    6월14일오전,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이주최하고단동시문화체육관광발전서비스센터가주관한2025년“중국문화와자연유산의날”및국가급무형문화재항목——단동북악전시공연이압록강변1번부두에서성대히열렸다.단동전역에서모여든시민과관광객들은강변에모여무형문화재문화의향연을함께즐기고단동민간예술의매력을만끽했다.행사현장에는열정적이고장쾌한북소리가가득차관객의마음을울렸다.단동북악은우리시를대표하는국가급무형문화재항목으로서웅장한기세와강렬한리듬감을자랑하며관객들의박수와환호를받았다.현장에는또무형문화재전시구역도마련돼대표적인무형문화재항목15종이집중전시됐다.전통수공예인전지,자수,도예는물론,조선족찰떡치기,가문전통비법의훈제닭,단동화보보(꽃모양찐빵)등전통음식제작기술의다채로움과풍성함을자랑했다.무형문화재중의체험구역에서는“조씨이침”시술체험이진행돼으며시민과관광객들에게건강상담을제공해중화전통의학의가치와매력을전달했다.이는무형문화재문화의다차원적면모를보여줬을뿐아니라대중이중의약문화에대한느끼인정과소속감을더욱강화시켰다.이번행사는전시공연,전람,체험등다양한형식을통해무형문화재문화가현대와전통,미학과실용사이에서심층적인융합을이루도록했다.시민과관광객들은무형문화재의매력을체험하면서도전통문화의보호와계승,발전에대한열정을불러일으켰다.이번“중국문화와자연유산의날”행사는단순한문화전시행사가아니라문체관광융합을통한소비촉진의중요한실천이며단동이“문체관광+무형문화재”융합발전을위한도전과성과를더욱부각시키는계기가됐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1
  • 료동대학교, 2025년도 졸업식·학위수여식 성대히 개최
    6월20일,료동대학교는2025년도졸업식및학위수여식을진행했다.이날5,230명의졸업생들이캠퍼스를떠나조국곳곳으로향해새로운도전과성과를이뤄갈채비를마쳤다.뜻깊은의식하나하나가학문전승의의미를담았으며청춘시절을뒤로하고새로운려정으로내딛는졸업생들에게잊지못할순간으로다가왔다.이날저녁,2025년도졸업축하공연에서졸업생들은노래를통해미래를향한희망과모교를향한애정을마음껏표현했다.2025년도료동대학교졸업생들이새로운려정속에서더욱힘차게나아가며성공과행복이가득한아름다운래일로도약해나가기를기원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7/01
  • 단동~북경 고속철도 운행 시간 1시간 단축
    7월1일부터단동에서북경으로향하는고속철도G964편이기존의G3694편에비해운행시간이1시간1분단축된다.단동역에서북경조양역까지는단4시간4분,북경역까지는4시간28분,북경서역까지는4시간55분이소요된다.북경조양역에서단동으로운행하는G963편은기존의G3693편에비해1시간7분단축된다.북경조양역에서단동역까지단3시간54분소요된다.이는중국동북지역과수도북경간고속철도교통망을진일보최적화할것으로평가된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6/26
  • 233명 러너, 산림 달리며 자연 매력 만끽
    6월15일,‘2025카일라스동북100러닝대회–훈련경기(단동역)’가금강산공원에서성대한막을올렸다.심양,대련,본계,광동등지에서모인233명의러닝애호가들이단동에모여자연의리듬과스포츠의매력을몸소체험하며산림속을시원하게질주했다.대회코스는3.5km친자그룹과10km성인그룹으로나뉜다.출발점은금강산공원련못앞에위치하며코스는산림을따라여러경관포인트를통과하도록설계돼참가자들은체력의한계를시험하는동시에금강산의사계절수려한생태풍경을만끽할수있다.이번대회는전문적인산악러닝훈련경기일뿐만아니라‘스포츠+생태+가족’이어우러진전민건강축제로우리시의산악관광자원과야외스포츠이벤트의융합을모색하는유익한실천사례로평가받고있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6/26
  • 라틴댄스로 빛나는 압록강 변의 여름밤
    6월18일저녁,압록강변에서화려한라틴댄스공연이펼쳐졌다.단동시체육운동학교와창춘국제댄스학교소속전문무용수60여명이무대에올라아름다운무대를선보였다.단동시문화체육관광발전서비스센터와단동시체육댄스협회가공동으로마련한이번행사는스포츠,문화,관광의융합을통해야간문화·관광체험을풍성하게하기위해기획됐다.단체무용,듀엣댄스,솔로퍼포먼스가련이어등장했으며많은시민과관광객들이발걸음을멈추고공연을감상했다.이번공연은외지무용수들에게무대기회를제공하는동시에압록강변의매력을더욱알리고‘체육과함께단동려행하자’브랜드의매력도를높였다.오늘저녁공연은천사미래성문앞광장에서계속된다.앞으로도단동시문화관광방송국은자원을통합해플래시몹인터랙티브체험등다양한문화·스포츠·관광융합행사를통해야간관광콘텐츠를풍부하게만들며‘압록강변,단동은참좋다’의독특한매력을계속선보일예정이다.편역:추윤심사:윤철화
    06/26
  • 압록강변, 단동 참 좋다 — 2025년 료녕성 고품질 문화체육관광 융합발전대회에서 단동의 화력한 등장
    6월13일부터14일까지,2025년료녕성고품질문화체육관광융합발전대회가조양시에서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발전성과전시교류부문에서‘압록강변,단동참좋다’를주제로한단동전시관은독창적인디자인,풍부한몰입형체험,다양한융합성과를바탕으로행사장의주목을받았으며참석자들과관람객들로부터호평을얻었다.전시관‘단동인상’부각무용거리남북탑사이에위치한단동전시관은단연눈에띄었다.‘단’과‘동’두글자는각각붉은색과초록색으로표현돼단동의홍색유전자와생태우세를상징했다.전시관정문은호산장성과압록강단교등대표적요소가융합돼‘한눈에두나라가보이는’지리적특성과‘항미원조정신’계승을시각적으로구현해력사와시대를잇는공간으로마련됐다.전시관내부는‘첫눈에반하다’,‘눈부시게빛나다’,‘찰떡궁합의만남’이라는세개의섹션으로구성돼단동의‘문화관광+다양한산업분야’융합발전성과를립체적으로선보였다.‘첫눈에반하다’섹션은압록강구철새서식지와천교구설경등생태경관을전시해사계절관광체계를부각했다.‘눈부시게빛나다’섹션은다양한민족문화가어우러진예술공연과대중문화활동을통해문화의힘을강조했다.‘찰떡궁합의만남’섹션은‘만명이참여하는즐거운픽볼대회’등주요스포츠행사를중심으로‘십백천만프로젝트’의실행성과를보여주었다.과학기술체험구역에서는관람객이VR기기를통해천교구스키장‘가상체험’할수있었고픽볼체험구역에는하프코트가설치돼많은참관객이직접경기를즐기며국민체육의새로운흐름을체감했다.단동도시문화관광그룹이정성껏제작한‘1950’테마문화창작상품도함께전시됐다.홍색문화를령혼으로단동도시요소를결합한40여종의제품이공개돼큰인기를끌었다.무형문화재전시구역에서는경태란그림,전지,깃털화,만주족하포등11종의무형문화재작품이집중전시돼단동전통기술의계승과창의적표현을보여주며많은참관객의발길을사로잡았다.‘단동특산선물’전시구역에는22개기업이참가해100여종의전시품을선보였고지역특산품·산업명품·홍색문화창작으로구성된3대상품체계를구축했다.최근몇년간단동은료녕성의‘문화체육관광융합발전시범지선행구’구축방침을충실히리행하며자원우위를바탕으로홍색·변경·생태세가지문화관광집군육성에집중해‘문화관광+’융합전략을전면적으로추진해왔다.2024년단동시의관광객수와관광수입은전년대비각각255.61%와113.66%증가했다.2025년1분기에는전년동기대비39.68%,16.53%의증가세를기록해‘품질과효률,인기와명성’에서의미있는성과를거두었다.편역:추윤윤철화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