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드론으로촬영한싼장위안(三江源)국립공원황허위안(黃河源)구역내의어링후(鄂陵湖).싼장위안(三江源,창강∙황허∙란창강등3대강의시발지)국립공원황허수원지황허위안(黃河源)은칭하이성궈뤄짱족자치주에위치해있다.최근몇년간황허수원지의생태가지속적으로호전되면서야생동물의수가현저히늘어났으며생태서비스기능이점진적으로향상되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리잔이(李占軼)]

[신화망상하이5월24일]지난22일2021년상하이과학기술페스티벌이정식으로개막했다.이날중국과학기술활동주간도함께막을올렸다.상하이푸둥(浦東)신구에위치한상하이과학기술관에서는23일각종과학기술전시를통해신기한과학기술의세계를선보였다.(상하이=신화통신)팡저기자=어린이들이23일로봇이루빅큐브를가지고노는모습을구경하고있다.2021.5.23(상하이=신화통신)팡저기자=어린이들이23일어린이들이로봇의피아노연주를감상하고있다.2021.5.23(상하이=신화통신)팡저기자=어린이들이23일모형CT기계의시연모습을주의깊게살펴보고있다.2021.5.23(상하이=신화통신)팡저기자=어린이들이23일로봇과오목을두고있는모습.2021.5.23(상하이=신화통신)팡저기자=어린이들이23일로켓모형앞에서해설자가로켓발사에대해설명하는것을듣고있다.2021.5.23원문출처:신화통신한국어뉴스서비스

양떼가시짱(西藏)딩제(定結)현의한호숫가풀밭을지나가고있다.히말라야산북쪽산기슭,야루짱부강이남의좁고긴지대에는대면적의습지가분포해있어강물이구불구불흐르고호수가뭇별처럼많다.이중에서딩제(定結)현과강바(崗巴)현경내의습지는분포가집중돼있고원생상태를유지하고있다.

2021난징문화예술제개막식행사현장에서꼬마배우들이무대에오르길기다리고있다.22일난징(南京)시젠예(建鄴)구인싱(銀杏)리문화거리에서2021난징문화예술제개막식이열렸다.예술제기간난징시가개최하는공연,전시회,포럼등의행사는소극장,주제전시회,문화예술평론등을통해문화예술과도시를깊이융합시킬예정이다.[촬영/신화사기자리보(李博)]

5월11일촬영한잉탄(英談)촌.(드론촬영)허베이(河北)성싱타이(邢臺)시신두(信都)구루뤄(路羅)진타이항산깊은곳에자리잡은잉탄촌은600여년의역사를자랑하는유서깊은마을이다.마을안에는옛모습그대로를보조하고있는건물들이67채나있으며명·청시기의타이항건축물의특징을잘보여준다.최근몇년,현지는아름다운마을건설과옛마을보호사업을동시에추진하면서옛것을그대로고친다는원칙에따라옛마을을과학적으로복원하고,현지의깊은역사·문화적저력에의지해인프라를개선하고,옛마을의민속관광업을발전시켜전체마을의발전을효과적으로이끌었다.

난양월계박람원전경(5월12일드론사진)허난성난양(南陽)시에월계화가만개했다.난양월계화는종류가다양하고품질이뛰어나며재배규모가큰것으로유명해전국적으로명성을떨치고있다.난양시는2000년에‘중국월계화의고장’으로명명됐다.월계화산업은난양의생태부농프로젝트인동시에현지관광산업의발전도촉진하고있다.[촬영/신화사기자하오위안(郝源)]

[신화망징현5월14일]안후이(安徽)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에서는13일징(涇)현에위치한악어핵심서식지에51마리의인공번식양쯔강악어를풀어줬다.이곳에서는올해양쯔강악어530마리를야생에방류할계획이며나머지479마리는이보호구역의여러지역에순차적으로방류될예정이다.안후이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에서는2003년부터2020년까지누적16차례에걸쳐양쯔강악어야생방류를실시했으며누계508마리의양쯔강악어를인공번식시켰다.(중국징현=신화통신)한쉬기자=안후이(安徽)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직원들이13일양쯔강악어를풀어주고있다.2021.5.13(중국징현=신화통신)한쉬기자=안후이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직원들이풀어준양쯔강악어가13일물속에서헤엄치고있다.2021.5.13(중국징현=신화통신)한쉬기자=안후이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직원들이13일양쯔강악어를풀어주고있는모습.2021.5.13(중국징현=신화통신)한쉬기자=13일직원들이악어를풀어주기전에전자칩을스캔해정보를식별하고있는모습.2021.5.13(중국징현=신화통신)한쉬기자=안후이양쯔강악어국가급자연보호구역직원들이풀어준양쯔강악어들이13일물속에서돌아다니고있는모습.2021.5.13

5월3일드론으로촬영한낙타성(駱駝城)유적지.낙타성(駱駝城)유적지는간쑤(甘肅)성장예(張掖)시가오타이(高臺)현경내,허시(河西)주랑중부에위치해있으며,한·당나라시대전형적인변방군읍(郡邑)성으로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지정돼있다.[촬영/신화사기자장즈민(張智敏)]

(중국단자이=신화통신)어우둥취기자=14일밤(현지시간)드론으로촬영한구이저우(貴州)단자이(丹寨)완다샤오전(萬達小鎮)전경.2021.5.15[신화망단자이5월16일]밤이다가오자마을곳곳에형형색색등불이밝혀지고네온이반짝이며아름다운풍경을자아냈다.'제2회중국단자이무형문화유산주간'이이곳에서개막했다.완다샤오전(萬達小鎮)은무형문화유산마을조성에주력하고있으며무형문화전승자여러명을마을에정착시켜관광객유치에힘쓰고있다.(중국단자이=신화통신)어우둥취기자=사진은여러관광객들이14일완다샤오전을거닐고있는모습.2021.5.15원문출처:신화통신한국어뉴스서비스

15일간쑤성둔황(敦煌)시밍사(鳴沙)산웨야(月牙)천관광지에서관광객들이낙타를타고투어를하고있다.아침햇살아래구름과모래산,낙타와투어객들이어우러져한폭의그림같은환상적인풍경을자아냈다.[촬영/장샤오량(張曉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