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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바이루위안(白鹿原)’ 세트장의 배우들이 관광객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현지에서 설을 쇠는 외지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란톈(藍天)현 첸웨이(前衛)진 바이루위안(白鹿原) 세트장은 외지 근로자 및 가족이 설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다양한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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