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심양에서 개최된 한차례 기업 협력 체결식이 동북 체육 산업의 주목을 끌었다. 징둥그룹, 지리자동차(吉利汽车), CATL(宁德时代) 3개 업계 선두기업이 행사에 참석해 계약을 체결하며 '칼메이·다상' 동북지역 도시 축구 리그에 동력을 주입했다.
그중 징둥그룹, 지리자동차는 경기의 공식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되였고 CATL은 공식 협력 기업으로 되였다. 이번 업계간 협력은 경기 운영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했을 뿐만 아니라 '동북 슈퍼리그'가 초기 육성 단계에서 가치 도약 단계로 나아가는 굳건한 발걸음을 견증했다.
한 대회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포지셔닝이다.
일반 지역성 축구 경기와는 달리 '동북 슈퍼리그'는 료녕, 길림, 흑룡강, 내몽골 4개 성(구)를 련계한 전략적 구축에 기반해 민심 결집, 산업 육성, 이미지 제고라는 다중 목표에 초점을 두고 본토를 집중 공략하고 군중 가까이에 다가가며 지속발전이 가능한 자체 축구 IP를 조성하고 있다.
체결식 현장에서 징둥그룹, 지리자동차, CATL 대표들은 "동북 축구의 깊은 대중적 정서를 중시하고 경기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스포츠와 생산의 융합을 위한 새로운 시장을 정확히 인식했다"는 일치한 관점을 내놓았다.
각 기업은 각자 우세를 살려 명확하고 실용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징둥그룹은 디지털 전자상거래와 스마트 물류를 기반으로 대회의 온라인 홍보, 티켓 운영, 굿즈 판매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리자동차는 출행 분야에 집중해 대회 통근 보장 및 교통 써비스를 견고히 뒤받침한다. CATL은 신에너지 사업에 주력하여 대회의 친환경·저탄소 운영 리념 실현에 조력한다.
성문화체육관광산업발전그룹 관계자는 "선두기업의 집중 계약 체결은 '동북 슈퍼리그'가 시장화, 전문화로 나아가는 관건적인 한걸음"이라며 경기 협력 모식은 일찍 전통적인 협찬의 얕은 접근방식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칼메이(卡尔美)와 다상(大商)그룹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시작으로 첫번째 입주 기업들의 참여, 세 대표 기업의 력량 결합에 이르기까지 '동북 슈퍼리그'는 스포츠 용품, 상업 소매, 디지털 과학기술, 자동차 제조, 신에너지, 소형·령세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련계된 협력 매트릭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왔다. 각 기업은 강점을 보완하고 깊이있게 협력하며 축구를 련결고리로 삼아 여러 분야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동북지역의 문화·관광·체육·상업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확한 포지셔닝으로 기반을 다지고 면밀한 준비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며 선도기업들의 참여로 새로운 동력을 더한 '동북 슈퍼리그'의 성장 궤적은 뚜렷하고 일관되였다. 그동안 리그는 현지 초심을 지키고 산업융합을 집중 공략하며 시장화의 길을 걸으며 단순한 대회 IP에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실현해왔다.
료녕성체육국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협력 체계가 부단히 보완되고 운영모식이 날로 성숙됨에 따라 흑토지에 뿌리를 내린 '동북 슈퍼리그'는 필연코 더 큰 상업 잠재력을 방출하고 체육강성 건설에 동력을 주입하고 동북 전면진흥에 조력하는 과정에서 더 큰 가치를 보여주고 더 큰 힘을 공헌할 전망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