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이번 겨울, 료녕 빙설운동 성과 풍성
  • 发布日期:2026-3-13 10:01:29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3월 8일 심양 동북아국제스키장, 영구 하가구스키장 등 료녕성내 주요 스키장들이 잇달아 스키시즌을 마감하면서 2025~2026 빙설시즌이 정식 막을 내렸다. 이번 겨울 료녕의 빙설운동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2025~2026 빙설시즌에 료녕의 빙설 관련 행사들은 량적, 질적으로 모두 뚜렷한 향상을 이룩하였다. 이 기간 료녕성에서는 모두 120여회의 빙설행사가 개최되였는데 그중 국제급 행사가 1회, 국가급 행사가 15회, 성급 행사가 45회에 달하였으며 직접 참가한 인원은 연인원 50만명에 가까웠다. 국제스키련맹 스노보드 크로스 월드컵이 처음으로 료녕에서 개최되여 19개 국가와 지역의 180여명의 스키고수들이 심양 동북아국제스키장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이는 료녕성이 주관한 첫 국제스키련맹 공식경기로서 료녕 빙설을 세계무대에 널리 알렸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료녕 출신 선수들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료녕 선수들의 출전 인원은 전국에서 3위를 기록하였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료녕 빙설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대중들의 빙설운동 참여 열정도 높아졌다. 빙상룡선, 설상축구, 빙상요트, 설상대항 등 대중형 빙설행사들이 각지에서 펼쳐졌으며 다양한 빙설운동이 학교와 지역사회, 관광지에 뿌리내리면서 주민들의 겨울 레저생활의 새로운 추세로 자리잡고 있다.

2028년 제15회 전국동계운동회 개최 준비는 료녕 빙설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되고 있다. 현재 심양 왕자만빙상운동중심 등 경기장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회 배치와 시설 개조, 봉사보장 등 여러 사업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료녕성은 제15회 전국동계운동회를 ‘록색·공유·활력·융합’의 리념에 따라 준비하면서 빙설경기장 승격개조, 경기체계 완비, 산업융합발전 등을 힘있게 추진하여 빙설운동 강성 건설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