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 료녕
‘정말 가깝다’… 집문 열고 바로 만나는 무형문화유산
  • 发布日期:2026-3-13 9:59:52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3월 10일 심양시 우홍구 무형문화유산 몰입식체험관이 개관하였다.


개관과 동시에 연씨 가면공방에 첫 방문객이 찾아왔다. “어린 시절부터 경극문화를 좋아해왔다”는 왕건은 전승인 최봉화의 격려를 받아 붓을 들고 ‘두이얼둔’ 가면을 직접 그렸다. “처음으로 가면을 직접 그려보니 정말 멋집니다!” 공방을 나온 왕건은 자기 작품을 손에 들고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면적이 1300평방메터에 달하는 체험관에는 8개 기능구역과 22개 무형문화유산 공방이 마련되여 있다. 전통적인 전시방식과 달리 각 공방에는 무형문화유산 전승자들이 상주하면서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기술을 가르친다. 유리창 너머로만 바라보던 것과 달리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묻고 배우며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

류씨 자수 제6대 전승인 류군은 자신이 기술 전승자일뿐 아니라 5,000여명의 ‘자수녀성’을 이끄는 책임자라고 소개하였다. 그가 이끄는 팀은 해마다 4만여점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정품들은 해내외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류군은 앞으로 온라인 생방송과 산업-교육 융합 등 새로운 사업모식을 모색하고 AI 창업의 기회를 결합하여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들의 ‘1인 기업’ 모식을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무형문화유산 창업에 참여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