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시 첫 세금환급 매장 현판식이 회교국제쇼핑몰에서 진행되였다. 이는 단동시가 공식적으로 세금환급 편의화 도시 대렬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도시의 대외개방 수준 제고와 해외관광객 소비환경 최적화에 리정표적 의의를 가지게 된다.
해당 쇼핑몰은 국제명품, 화장품, 보석, 고급의류, 야외용품, 차, 특색음식 및 국제호텔 등 다양한 업종을 포괄하고 있다. 앞으로 해외관광객이 이 쇼핑몰에서 한번에 200원 이상 구매하고 중국 세금환급 관련 규정에 부합할 경우 령수증과 출국서류를 통해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