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료녕성제14회장애인운동회 및 제2회특수올림픽운동회탁구·롱구경기가 개최됐다. 봉성시특수교육학교의 5명 선수가 단동을 대표해 출전,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4년마다 개최
되는 성특수올림픽은 지적 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설립
됐다. “참여에 중점을 둔다
”는
리념
으로 지적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를
전개해 선수들로 하여금 “특별한 인생
, 여전히 멋진 삶
'을 느끼게
한다
. 특수올림픽 탁구·
롱구경기에서 우리 시 선수들은 잠재력을 발휘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며 기술
, 용기
, 공유 및 초월하는
특수올림픽정신을
보여주
고 운동에
참여하는 즐거움
, 자신감과 건강을 얻었다
.
현재 우리 시는 성장애인운동회 및 특수올림픽에서 41개(금 16, 은 15, 동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