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련휴 기간 동안 단동시의 명절 소비시장이성황을이뤄구매와판매가 모두 활발했다.
시상무국에 따르면소비 잠재력을 더욱 방출하고 소비를진작시키기위해시및현 량급 상무 주무부문은 적극적으로 관할상무 류통기업을 조직해 로동절 련휴를 리용해 다양하고 다채로운 판촉활동을 전개했다.
동항황해마트, 천성백화, 홍옥해산물구이집, 국빈호텔 및 합작구 단동신안동대반점유한회사, 단동황조호텔서비스유한회사, 료녕프레드호텔은 다채로운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현지 관광객을
유치해 2019년 동기 대비 30~60% 증가한 매출을 올렸다.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흥구 안동옛거리의 방문자수는연인원30만명, 거래액은 800만원을 넘어섰고, 미래타운은 15.55만명, 완다광장은 23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련휴 기간 료녕성 “5.1로동절” 소비촉진 시리즈 행사 발대식 및 제1회 '단동의 맛' 음식소비문화축제가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돼 단동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시각과 미각 이중향연을 선물했다.
기자 리미진
편역 윤철화 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