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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선수들 료녕성 제11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에 참가
  • 发布日期:2026-9-23 11:49:47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9월 7일 저녁, 료녕성 제11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본계시 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전 성 14개 시와 심무시범구에서 온 1,800여 명의 선수, 단장,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단결 체육성회를 함께 맞이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진주공, 축구, 제기차기, 그네뛰기 등 15개 경기 대 종목과 112개 경기 소 종목이 설치됐으며 경기류, 기교류, 종합류 표현종목 등도 마련됐다. 대회는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각 도시 대표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단동 대표단이 입장하자 현장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영웅도시 단동에서 온 단동 선수들은 통일된 운동복을 입고 발걸음을 맞춰 입장하며 량호한 정신 풍모를 보여줬다.


개막식 문예공연은 민족 단결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가무, 잡기, 상황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펼쳐져 료녕 각 민족이 서로 왕래하고 교류하며 융합하는 생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운동회는 체육 경쟁의 무대일 뿐만 아니라 민족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교류와 융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서 단동은 112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진주공, 압가, 민족식 씨름, 고각 경주 등 10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4개 종목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단동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실력을 발휘하고 훌륭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