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发布日期:2026-8-19 10:46:37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료녕성 심양시 비유터마트 아오티완다점. 상품을 고르려는 고객들로 매대 앞이 북적인다.
이곳의 단골손님인 탕웨이는 사회교제망에 마트구경과 상품구매 경험을 자주 공유한다. 그는 “마트를 둘러보는 것 자체가 하나의 즐거움”이라며 퇴근 후 마트를 구경하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고 말했다.
최근 ‘퇴근 후 마트구경’이 새로운 류행으로 떠오르면서 심양시의 여러 마트에서는 업종혁신과 소비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가격할인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비유터그룹 전략운영부 책임자 장펑은 “요즘 소비자들은 가격과 품질의 균형을 중시하는 동시에 상품의 질과 소비체험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라며 마트에서는 매달 100여종의 신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고객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 있다. 심양시 융후이마트에서는 무료 혈압측정과 시력검사 등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해산물을 구입한 뒤 마트 안의 주방에 조리를 맡겨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도 있다.
“심양시는 중국의 첫 소비 신업종·신모델·신환경 시범도시 가운데 하나입니다. 마트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심양시 상무국 부국장 펑야싸이는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상업시설 가운데 하나인 마트의 지속적인 혁신을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새로운 소비환경을 더 많이 조성해 ‘마트구경’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년간 심양시의 여러 련쇄마트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심양지역 융후이마트의 점포당 리윤기여도는 전국 300여개 매장 가운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비유터마트의 심양지역 총매출액은 20억원(한화 약 4,200억원)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