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간의 채굴로 형성된 ‘아시아 최대 로천탄광’이 현재는 국가광산공원으로 다시 태여났다. 거대한 광갱 옆에 조성된 자동차경주타운에서 울려퍼지는 엔진소리는 생태기적과 공업현장의 웅장한 울림이 맞부딪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업문명 특유의 장대한 기세는 한 도시가 쌓아올린 공업의 영광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