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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수 수련꽃 관광객 발길 끌어
  • 发布日期:2026-6-29 11:01:32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6월 들어 봉성시 대리수 풍경구 요지 수역의 수련꽃이 최적의 감상 시기에 접어들었다.

련못 가득한 수련꽃들이 하나둘 피어나며 연분홍과 흰빛 꽃송이들이 푸른 물결과 련잎 사이에 점점이 박힌 듯 펼쳐져 맑고도 고운 여름날의 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이른 아침이면 이슬방울이 꽃잎과 련잎 위에 내려앉고 산들바람이 스치면 련잎이 가볍게 흔들려 풍경을 더욱 생동감 있게 수놓는다.

요즘은 적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요지 둘레를 찾아 꽃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즐기면서 시골 여름날의 아름다운 생태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대리수 풍경구는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사계절에 어울리는 특색 경관을 조성해 왔다.

봄에는 꽃놀이, 여름에는 수련 감상, 가을에는 수확 체험, 겨울에는 설경 감상이라는 사계절 관광 구도를 정착시킨 것이다.


여름철 수련꽃 경관은 관광객들의 체험을 한층 풍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시골 문화관광 소비를 이끌어 내며 지역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