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동공항 운항 재개
- 发布日期:2026-5-6 10:35:01
- 发布人:료녕국제전파썬터
4월 26일 15시 40분 중국남방항공 CZ6755편이 심수를 리륙하여 상해 포동을 경유한 뒤 단동공항에 무사히 착륙하였다. 이로써 약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단동공항이 정식으로 운항을 재개하였다.
중국 최대 규모의 국경도시 공항인 단동공항은 1985년에 첫 취항을 시작하였다. 2025년 5월 활주로 연장 등 보완공사에 착수한 이래 지난 1년 동안 통신 및 항법체계 교체, 항공등화 전면 승격, 보호구역 확장, 울타리 배수시설 정비 등 일련의 공사를 마무리하였다. 운항 재개 준비도 높은 수준에서 완수하여 운영 및 보장능력은 질적인 도약을 이룩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취항 첫 비행에는 승객 149명이 탑승하여 탑승률 98.7%를 기록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탑승객 조춘매는 “운항이 중단된 1년 동안 출장을 갈 때마다 심양이나 대련까지 가서 갈아타야 했기때문에 몇시간씩 더 걸렸는데 이제는 북경과 상해, 심수 등지에서 바로 단동까지 직항할 수 있게 되여 시간이 크게 절약되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