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시 고신구 남부해역에 한폭의 생기 넘치는 봄농사 그림이 서서히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양식업자들을 태운 작업선들이 양식구역 사이사이를 오가는 가운데 모터소리와 파도소리가 어우러져 봄철 바다생산의 힘찬 행진곡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