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려강 12월15일] 14일 새벽 운남성 려강시 옥룡설산에서 포착한 쌍둥이별자리 류성비.
1년에 한번씩 일어나는 쌍둥이별자리 류성비가 14일 오후 절정에 이르렀다. 쌍둥이별자리 류성비는 페르세우스별자리 류성비, 사분의별자리 류성비와 함께 ‘북반구 3대 류성비’로 불리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