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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친 북경, 한편의 시처럼 고요
  • 发布日期:2025-12-17 10:00:10
  • 发布人:신화망


[신화망 북경 12월14일] 눈내린 북경시에 해살이 비쳐들어 한편의 시처럼 고요한 풍경이 펼쳐졌다.


13일 눈이 쌓인 북경거리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