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북경 12월9일] 겨울대지에도 생기가 살아숨쉬며 겨울특유의 색채와 고요함이 한데 어울려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펼쳐보이고있다.
지난 6일 무인기로 촬영한 강소성 흥화시 리하하국가습지공원에 몰려든 새무리의 모습이다.
8일 하북성 준화시 보자점진 수역의 겨울풍경을 무인기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