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학봉 11월26일] 초겨울 한낮무렵 호북성 은시토가족묘족자치주 학봉현 병산협곡에 해빛이 비쳐들면 맑은 물우를 떠가는 배들이 마치 허공에 떠있는듯 한 착시를 자아내여 아름다운 풍경을 펼쳐보인다.
24일 병산협곡에서 배를 타고있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무인기로 내려다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