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중경 11월23일] 22일 중경시 무산현에 위치한 선녀관광구의 풍경을 무인기로 내려다본 것이다.
겨울이 되면서 무산현 경내 장강 무협일대의 단풍들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있다. 무산현에는 8만㏊에 달하는 면적에 200종에 가까운 단풍나무들이 자라고있어 해마다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단풍을 감상할수 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