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준화 10월 29일발】 가을이 깊어가면서 하북성 준화시 관내 만리장성주변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 아침햇살과 어우러지며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펼쳐보이고있다.
28일 무인기로 내려다본 준화시 관내 만리장성의 새벽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