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10월 27일발】 26일 북경석각예술박물관(오탑사·五塔寺)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가을과 겨울이 맞물린 계절, 북경석각예술박물관(오탑사·五塔寺)은 은행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단풍들과 석각유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