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야 10월 23일발】 22일 신강위글자치구 아크수지구 사야현 사안주관광지에서 포플러숲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최근 신강위글자치구 사야현의 포플러숲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