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10월 21일발】 ‘라교폭포’는 서장자치구 산남시 뢰좌현 라교향의 히말라야산맥 깊은 곳에 위치하고있으며 해발은 약 3,800m, 낙차는 300m에 달한다.
높은 산들과 깊은 계곡, 무성한 초목,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어우러져 히말라야산맥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이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