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제남 10월 20일발】 산동성 동영시 간리구에 위치한 황하삼각주국가자연보호구는 동아시아–오스트랄리아와 동아시아–환서태평양 두 철새이동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잡고있다.
이곳은 국제철새이동보호의 핵심지역으로 ‘새들의 국제공항’으로 불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