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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속의 노래——특별한 사상정치과목 강좌
  • 发布日期:2025-10-20 9:56:08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근일 료동학원 림강교구 대학생 활동중심에서는 ‘전화속의 노래’라는 주제의 대형 사상정치과목 강좌가 진행되였다.

400명을 수용할수 있는 회장은 자리가 꽉 차있었으며 우리 시 대학교, 중학교, 소학교의 교원, 학생대표들과 로년합창단 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와 노래로 함께 항미원조의 력사를 되새기며 시들줄 모르는 정신을 느껴보았다.


력사를 명기하자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한 비행사들의 평균나이는 20살 남짓밖에 안되였으며 많은 사람들은 제트기에서의 비행시간이 겨우 20시간도 안되였지만 원쑤들이 두려워한 ‘미그회랑’을 개척해냈다…”


이번 사상정치과목 강좌는 ‘이야기 들려주기+노래부르기’ 형식을 취하여 5개 장으로 력사와 현실을 련결시키면서 학생들이 보다 쉽게 리해하고 감정적으로도 깊은 감화를 받을수 있게 하였다.


정신을 전승가자

료동학원 맑스주의학원 부원장 하영훼는 이렇게 말했다.
“‘음악+사상정치’ 형식은 학생들이 더 많은 참여감을 가지게 하고 항미원조정신의 힘을 더욱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게 합니다. 단동은 항미원조 출정지이기에 우리는 책에서 현장으로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연구학습, 합작 등 여러 방식을 통하여 사상정치과목을 생동하게 하며 정신을 계속 이어나가야 합니다.”


편역:추윤 심사: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