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가흥 10월 13일발】 매년 음력 8월 중하순이 되면 절강성 전당강에 밀려드는 조수가 장관을 이루며, 조수간만의 차로 갯벌우에 드러난 ‘조석수(潮汐樹)’가 관광객들에게 이채로운 볼거리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