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경절·추석련휴기간, 소매 및 요식업 매출 전년대비 2.7% 증가
- 发布日期:2025-10-14 10:04:13
- 发布人:신화망
올해 국경절과 추석련휴기간 중국의 중점소매 및 요식업기업들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7% 확대된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상무부의 비즈니스대자료에 의하면 1일부터 7일까지 78개 보행거리(상권)의 방문객수와 매출이 각각 8.8%, 6.0% 증가하였다.
이번 련휴기간 록색, 지능형, 국조(자국상품애용)소비가 뚜렷하였다.
상무부가 감시하는 주요 전자상거래플랫폼들에서 록색 및 유기농식품, 지능형가정용품, 국조의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27.9%, 14.3%, 14.1% 늘어났다.
특히 저지방·저당 월병이 소비자들속에서 큰 인기를 끈것으로 나타났다.
봉사소비의 열기도 뜨거웠다. 우수한 중국영화들이 관람열기를 이끌었다. 8일 오후 3시현재 국경절기간 영화박스오피스는 17억9천만원(인민페 기준 약 3,562억원)을 돌파하였다.
여러 지역들에서는 미식, 문화창의, 특색상품을 한자리에서 즐기며 경기를 관람할수 있는 다기능공간들을 꾸려 관람열기를 소비로 이어가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