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10월 7일발】 5일 저녁 사천성 성도시 황룡계(黃龍溪)고진에서 민간예술인들이 관광객들에게 무형문화유산인 ‘화룡등’춤을 선보이고있다.
중국의 국경절과 추석련휴를 맞으며 전국의 관광지들이 인파로 들끓고 ‘휴일경제’가 활력을 띠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