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북경 8월 29일] ‘방산(房山) 유리하(琉璃河)유적 특별전’이 28일 북경 수도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지금까지 유리하유적에서 출토된 180점(세트)의 문물이 전시됐다. 그중 113점(세트)은 처음으로 공개된 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