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북경 7월 27일발】최근 안휘성 황산풍경구에 소낙비가 지난 뒤 일곱 빛깔 무지개가 떠올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지개는 마치 하늘다리처럼 푸른 산봉우리와 골짜기를 잇고 있으며, 황산의 여름을 더욱 몽환적이고 신비롭게 물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