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웅안신구 7월 24일발】한여름에 접어든 하북성 웅안신구가 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드론에 담긴 웅안신구의 시원한 물가전경은 무더운 여름날에 한폭의 청량한 그림을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