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5-6-26 10:40:02
- 发布人：료녕일보
6월 19일, 성통계국은 1~5월 전 성 경제운행 상황을 발표했다. 데이타에 따르면 전 5개월, 우리 성 규모 이상 공업은 성장세를 유지했고 고정자산 투자 규모는 확대되였으며 시장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수출 성장률이 비교적 높았는바 전 성 경제운행이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전 5개월, 전 성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그중 첨단 제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9.7% 증가해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광업, 제조업, 전력·열력·가스 및 물 생산공급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각각 13.2%, 1.6%, 4.4% 증가했다. 국유지주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2.3% 증가, 집단기업 부가가치는 1.2% 하락, 주식제 기업은 5.8% 증가, 외상 및 향항오문대만 투자기업은 2.8% 하락, 사기업은 4.6% 증가했다. 전 성 40개 공업분류 업계중 67.5%에 해당하는 27개 업계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증가했다.
1~5월 전 성 고정자산 투자는 동기 대비 0.1% 증가했고 그중 제조업 투자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기반시설 투자는 동기 대비 1.5% 증가, 제조업 투자는 12.8% 증가, 부동산 개발 투자는 25.4% 하락했다. 제1산업 투자는 동기 대비 16.3% 증가, 제2산업 투자는 1.7% 증가, 제3산업 투자는 2.1% 하락했다. 건설 프로젝트 투자는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그중 억원 이상 건설 프로젝트 투자는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올들어 우리 성 시장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전 5개월, 전 성 사회소비품 매출은 4,191억 3,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한도액 이상 단위의 품목별 소매매출 방면, 기본 생활류 상품 매출 성장세가 비교적 빨랐는바 식량·식용유, 식품류 매출은 동기 대비 20.3% 증가했고 일용품 매출은 13.3% 증가, 담배 주류 매출은 9.4% 증가했다. 일부 승급류 상품 매출 성장세가 비교적 빨랐는바 스마트폰 매출은 1.3배 증가, 에너지효률 등급이 1, 2급인 가전제품 매출은 54.7% 증가, 웨어러블 스마트 장치 매출은 46.1% 증가, 신에너지 자동차 매출은 21.6% 증가했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전 5개월, 전 성 화물 수출입 규모는 3,048.0억원으로 동기 대비 1.8% 하락했다. 그중 수출은 12.1% 증가한 1,615억 5,000만원, 수입은 13.9% 하락한 1,432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전기기계 제품 수출 규모는 803억 6,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그중 전공 기자재 수출 규모는 79억 5,000만원으로 11.9% 증가했다. 첨단기술 제품중 컴퓨터 집적제조 기술제품 수출 규모는 36억 8,000만원으로 24.1% 증가했다.
이외 전 5개월 우리 성 소비자물가지수는 소폭 하락했고 생산자물가지수도 하락했다.
료녕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