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단동시북국지춘·딸기 박물관에서 새해를 느껴보세요
  • 发布日期:2024-3-4 13:14:11
  • 发布人:단동발포

정월 이튿날부터 단동시북국지춘·딸기 박물관이 문을 열고 각지에서 온 손님을 맞이했다. 관광객들은 딸기 박물관의 과학보급전시관, 과학기술전시관 및 산업 체험관을 방문하여 딸기 문화를 료해하고 현대 기술의 신기한 매력을 경험했다.

설 련휴 기간 딸기 박물관에 포토존, 소원다카존 등 다양한 문화·오락·레저코스를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새품종 딸기를 따며 새품종 딸기의 달콤함과 새해 분위기를 만끽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