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월 대보름| 2023문화 만가에 진입
  • 发布日期:2023-2-7 11:54:30
  • 发布人:단동발포

시민들의전통문화와 전통명절에 대한 동질감을 강화하고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계승을추진하며 문화소비를 촉진하고 축제기간 전 시민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정월 대보름날 기간, 우리 시는 많은 무형문화유산 계승실천활동을 조직하고 전개한다.

 

단동 전지 작품전

정월 대보름날 기간, 우리 시는 전지(剪纸) 작품 40여점을 모집하여 대중예술관 시내 화랑에서 집중적으로 전시하는데 매폭의 작품은 짙은 중국특색으로 행복한 생활을 장식한다.

봄맞이 무형문화유산 전시

립춘은 24 절기중 첫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의미한다.

2월 3일에는 안동엣거리에서 봄맞이 무형문화유산 전시 홍보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봉성 만족의 호주머니“荷包”와 단동 전지 10 () 무형문화유산을 선정하여집중전시, 현장교류, 작품판매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이 무형문화유산과 전통민속축제가 서로 결부된 독특한 매력을 가까이서 접할수 있도록 한다.

 

고악소리 즐겁게정월 대보름 맞이

고악(鼓乐)예술은 우리 시의 지방색채가 짙은 풍속행사로민족 관악기와 타악기를 위주로 하는데 두터운 대중적 기반을 갖고있는,명절의 중요한 축제내용이기도 하다.

단동고악은 2008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대표명단에 올랐다. 2월 4일 13시부터 15시까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프로그램인"단동고악"이 안동엣거리에서 공연된다.

무형문화온라인 전시회

광범한 시민들의 온라인 전시관람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관련부서는 전통기예, 전통미술, 전통체육, 민속 등 무형문화유산 항목을 선정 제작한10여편의 홍보동영상을 "단동무형문화유산" 콰이서우(快手)호에 집중 전시 방송함으로써 대중들이 단동시의 무형문화유산 보호성과를 감상하고 단동지역의 민속문화풍속을 알도록 한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