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11-3 8:50:49
- 发布人：단동발포
10월의 황금가을, 동항시시범번식농장을 걷노라니 가없는 황금벌판이 시야에 안겨든다. "가을걷이가 곧 시작되는데 올해 또 풍작의 해죠" 시범농장 조봉유(曹凤有) 생산과장이 환한 표정을 짓는다.
시범농장의 논마다 전국벼록색고품질고효률행동 동항시시범농장핵심시범구, 성급벼병충해록색방제시범구 등 "딱지"가 붙어있었다. "'동항입쌀'브랜드를 만들어 식품품질안전을 높이는게 우리들의 임무입니다." 시범농장 당위서기, 농장장인 방성서(房圣瑞)의 말이다.
2015년 시범농장에서 1000 무의 유기쌀 생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2018년에는 이 농장에서 생산한 유기쌀이 "경동농장"에 입선되여 가상현실 (vr) 기술로 농작물 생장환경 전 과정을 감독하고 직접 논밭에서 식탁까지의 "경조(京造)"을 만들었다. 동시에 하이얼그룹 및 국가임영（孕婴）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유기월광 재배시범기지를 국가임영식품전문구역 플랫폼체계에 진입시켰다.
"이건 야외 자동기상관측소인데 온도, 강수량, 일조를 자동으로 측정합니다. 토양의 습도를 측정하기 위한 고정 작업장 5 곳을 만들고 포자 채집기와 곤충 관측 등을 설치했습니다." 조봉유가 설명했다. 유기벼재배기지에는 92개의 태양열 자외선 살충등과 2500세트의 성유인제 나방덫이 있어 생물물리예방퇴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였다.12대의 고화질 적외선 카메라는 동항시농산물품질감독관리 플랫폼에 접속해 논밭의 생산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뿐 아니라 안전방어의 역할도 했다.
현재 동항시는 시범농장의 유기벼재배기지를 선도로 시 전체의 벼재배구역에서 록색고품질고효률행동을 전개하여 10개의 천무 핵심시범구와 만무 복사선도구를 만들어 벼록색고품질고효률기술 통합모델을 전면적으로 보급하고있다.
기자/장루이
편역：추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