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 소재 바이스(白石)교에서 시민들이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중국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의 많은 샘물에서는 수증기가 무럭무럭 피어나는 독특한 경치가 펼쳐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