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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생태의 아름다움에 백로도 날아든다!
  • 发布日期:2021-4-22 10:38:16
  • 发布人:단동발포


1995년에 현급자연보호구를 설립한 관전만주족자치현 양목천진 백로촌은 백로·창로 국가 2 급보호조류의 번식기지다. 매년 4~9 수백마리의 백로가 마을로 날아와 백로촌은 명실상부한백로의 천국 되였다.


  

  

  


산속의 상수리나무와 회화나무에는 백로의 둥지가 빽빽이 늘어서 산아래에 있는 농가와 마주하고있는데 사람과 새가 이웃이 되여 화목하게 지내고있다.


  

  

  


매년, 백로가 날아와 둥지를 틀고 교배를 한다. 9월이면 새끼백로는 부모와 함께 동항에서 먹이를 찾고 체력이 왕성해지면 함께 남쪽으로 날아가서 겨울을 난다. 다음해, 백로들이 다시 백로촌로 날아와 번식을 한다.


  

  

  

  

백로를 감상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이다. 하루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저녁 두 시간대다.편역:추윤